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K 30.01 / 02 (문단 편집) === VK 30.01 (P) === || [[파일:external/wiki.gcdn.co/309px-VK_3001_(P)_2.jpg|width=100%]] || || '''VK 30.01 (P)''' || 포르쉐사가 본격적으로 VK 30.01(1939)에 뛰어든것은 1939년 12월로, Typ 100이라는 설계명으로 계획이 진행되었다. 차체는 VK 30.01 (H)보다 조금 큰 편이었고 장갑은 VK 36.01과 크게 다른게 없었는데, 구동면에서 특이하게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차량이었다. 요즘 상용화된 하이브리드 차량하고는 또 달라서, 가솔린 엔진을 돌려 전기모터를 구동하면 그 전기모터에서 생산된 동력이 스프로킷을 움직인다는 좀 기상천외한 기관이었는데, 이게 놀랍게도 시험주행에서 시속 60km를 찍으면서 성공적으로 기술실증을 해내보였다. 궤도는 헨셸사의 것과 동일한 궤도를 사용하였다. 주포는 VK 30.01 (H)의 7,5cm 24구경장 주포나 VK 36.01의 10,5cm 28구경장 주포등이 거론되었으나 오랫동안 확정짓지 못하였는데 1941년 초 크루프사와 협력하여 8,8cm 주포의 탑재를 결정지었다. 이 결정은 곧 [[신의 한수]]로 드러났으니, 체급은 30톤급과 36톤급으로 각기 달랐지만 차기형 중전차채택을 놓고 사실상 포르쉐사와 경합을 벌였던 헨셸사의 VK 36.01의 주포는 10,5cm로 전쟁전에 개발된 80톤급 포전차의 설계요구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었으나 전장의 환경과 전차사상이 크게 바뀌어 대전차능력이 크게 중시되었던 1941년과는 맞지가 않았다. 헨셸사가 채택한 10,5cm포는 그 위력이 포르쉐사가 채택한 8,8cm을 능가했지만, 대전차화력은 차기중전차로서 부적합한 상태였고, 설상가상으로 VK 36.01의 포탑은 근본적으로 포전차를 상정하고 설계하였으므로 8,8cm를 탑재하는것이 불가능하였다. 결국 헨셸사는 10,5cm 주포를 포기하고 7,5/5,5cm 구경감소포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지만, 1941년 5월 히틀러가 자원난을 거론하면서 사실상 딱지를 놓고 VK 30.01 (P)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히틀러는 장갑의 증강이나 관통력의 보강과 같은 추가요구를 제시하면서 포르쉐와 헨셸 양사에 설계의 대형화를 주문했고, 자신감이 붙은 포르쉐사는 VK 30.01 (P)의 몸집을 불리고 그에 맞춰서 엔진의 출력과 장갑의 두께를 늘리는데 그친 [[VK 45.01(P)|VK 45.01 (P)]]의 개발을 시작한다. 한편 헨셸사는 경쟁제품(?)이었던 VK 30.01 (P)의 8,8cm 주포용 포탑을 받아쓰는 굴욕을 감수하면서 [[6호 전차 티거|45톤급 전차 개발에 착수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